데브피아에 우연히 접속하고 메인에 걸린 UX 관련 글들을 보게 되었다.
발표 pdf 문서들을 쭈욱 보다가 눈에 들어오는 다음 사진.
UI 설계 중점이라는 타이틀 아래 효과적인 시각적 뷰개발.
언젠가 지도는 UX를 위한 훌륭한 재료가 되었고 사람들은 그 재료를 이용해 멋진 요리를 하기 시작했다.
영업망, 고객 사이트 등등 각 지점이 가지고 있는 정보들을 표현할 훌륭한 재료.
아아.. 무언가 떠오른다.. 떠올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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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I 설계 중점이라는 타이틀 아래 효과적인 시각적 뷰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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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망, 고객 사이트 등등 각 지점이 가지고 있는 정보들을 표현할 훌륭한 재료.
아아.. 무언가 떠오른다.. 떠올라라..
